태성중학교에서는 자율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직접 예술, 체육 등... 다양한 주제들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활동하고 있다. 이 중, '미디어리터러시'반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천 다짐 선언문을 작성하고 웹 포스터를 제작했다. 기후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는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한다.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갈 때마다 바다 산호의 70%가 사라지거나, 남극이 거주 불가인 곳이 되기도 하고, 호주 또한 거주 불가지역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지구의 온도가 6도 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인류는 멸종하게 된다고도 한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지구 온도가 조금씩 상승하는 것을 방관하다가는 인류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점점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 대표적으로 ▲에너지 절약 생활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세제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의 개인적인 노력과 '국제기후변화협약'사항인 ▲온실가스 감축 준수하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산림 녹화와 환경 교육 강화 등의 국가 차원의…
2020년도 10월 7일에 있었던 제 574돌 맞이 한글날 기념 태성중학교에 있언던 "태성 문예백일장" 사진시 쓰기 수상자분과의 인터뷰와 작품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수상 2학년 1반 최정원 학생 (최정원 학생의 작품) 2학년 1반 최정원 학생이 우수상을 받은 소감: 이번 한글날 기념 태성 문예백일장에서 우수상을 받아서 정말 기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시를 사진을 골라가며 쓰는 좋은 경험을 하게 된거 같다 최우수상 2학년 1반 박아람 학생 우수상 1학년 3반 임도균 학생 2학년 1반 정무찬 학생 2학년 1반 최은석 학생 2학년 1반 최은석 학생 아깝게 장려상을 받은 유준영 학생과의 인터뷰 2학년 3반 유준영 : 우수상을 못 받아서 아쉽지만 상을 받고 나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좀더 생겼다 앞으로 태성중학교 글짓기의 미래가 기대됩나다.
11월 27일을 기준으로 6일 후 12월 3일 전국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 실시된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 중에 코로나에 확진된 학생들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래서 정부는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수능 때까지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할 만큼 많은 우려가 있다. 이번 수능은 지금까지 해왔던 수능과는 다르게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해서 숨이 막히고 많은 불편함이 있을 것 이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수능을 보는 이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한다.
2012년 12월 10일을 기점으로, 전동킥보드에 대한 규정이 변경된다. 흔히 혁신적인 교통수단이라고 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불리우던 전동킥보드는 사용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곧 인명사고의 증대로 직결되고 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이 현상의 대안을 내놓게 된다. 앞으로 전동킥보드를 탑승한 상태에서 지나가던 사람과 사고가 날 경우, 최대 징역 5년의 실형을 살게 된다. 또한, 음주를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경우에는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반면에, 전동킥보드의 이용 기준이 다소 완화되었다. 기존 만 16세의 기준에서, 이제는 만 13세까지 탑승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 요구하던 운전면허가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 들어 전동킥보드를 사용하여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늘어난 만큼, 학생들이 제도의 변화를 얼마나 인지하느냐가 사고의 해결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위험합니다. 태성중학교 용신중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용신중에서는 접촉 대상들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지만 다수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11월 27일 기준으로 코로나19확진자가 569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틀동안 코로나19확진자가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19를 2단계로 격상 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단계를 격상을 하였지만 확진자수가 500명대를 유지를 한다면 코로나19 2.5단계로 격상 가능성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하면 전국적으로 50명 이상 집합 모임 행사 금지 노래연습장 등 집합금지 주요 다중이용시설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고, 위험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전파 가능성 등 방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 자율 조치가 가능합니다.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하면 자영업자들은 막대한 손해를 볼것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위험한데 남을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하여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줄서는 순서의 기준은 무엇? 애매 모호한 줄서기 순서 코로나로 인해서 중학생들이 학교에 오게 되었다 이번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1학년 3학년만 오게돼었는데, 이것 때문에 급식시간 줄서는것에 대한 기준에대해 학생들의 불만이 이어진다. 3학년 학생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1학년때는 3학년이 먼저 밥을 먹었는데 3학년이돼니까 1학년들이 먼저먹는다" "너무 억울하다" 물론 점심시간에 누가 먼저 먹느냐는 사소해 보일수도 있지만, 사소한것도 규칙이 필요하고 , 정당해야 한다. 우리는 줄서는 순서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고, 납득이 가는 이유로 규칙을 세워야만 할것이다.
얼마 안남은 3학년들의 졸업식 곧 졸업식이 열립니다 최근 시험을 끝내고 3학년 학생들은 긍정적인 분위기이다. 졸업식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3학년들의 줄업식은 약 1월쯤으로 예상이 된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긴 하지만, 코로나이기도 함으로 침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어느새 올해도 이제 2달 밖에 남지 않았다. 전세계 사람들 모두 평소와는 다른 삶을 살았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특히 학생들은 코로나로인해 등교가 어려워 고3학생들 빼고는 대부분 학교를 많이 가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했다. 온라인 수업은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코로나 예방에는 좋을 수 있지만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것보다는 집중하기가 쉽지 않아 공부를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1단계로 사회적거리 두기가 조정되면서 이전보다는 등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 앞으로 남은 2달을 잘 관리하고 보내서 다음 학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최근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에서 인공지능(이하 AI)의 활용이 더욱 극대화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초기 감염병 유행 예측부터 확진자 동선 파악, 잠재적 감염자 선별, 의료자원 관리부터 치료제와 백신 개발기간 단축,언택트(비대면) 진료 효율 향상까지 전면에 AI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이 질병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한 인공지능 회사에서 유행의 조짐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부족한 분야나 인간이 맡고 있는 여러 분야에서 AI가 인간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가뜩이나 취업하기가 어려운 시대에 AI가 사람의 일까지 가로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해야 할까요? 이 책의 제목 에이트는(저자 이지성) 말 그대로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을 나를 만드는 여덟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 2.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 3.인공지능에게 대체 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전 세계의 1%실리콘밸리가 움직인 이유와 실리콘밸리의 가정에는 전자기기가 없다는 것부터 '에이트'중 하나인…
최근 들어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태성중학교 측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했다. 하지만 이런 교육만으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더욱 실용적인 대처 방안을 촉구하고 있다. 학교 밖에서도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폭력이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진정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에 그치지 않고, 엄중한 처벌과 효과적인 예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해 모두가 사소한 상황에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학교 폭력 근절과 예방을위한 학생과 교사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