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중학교 2학년 3반 학생들은 1년 동안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성중학교 주변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 촬영하고, 이 사진을 이용해 우리 고장 용인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주변의 모습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또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 자신들도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이 각각 있었는데, 프로젝트의 목적 못지 않게 중요하고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