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금)

태성중학교 3학년 2반, 주도성 프로젝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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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성중학교 3학년 2반, <우리들의 추억 쌓기>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던 주도성 프로젝트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e-sports ◇추억의 졸업앨범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이라는 세 가지 행사를 진행했다. 각 행사들을 살펴보자! 

 

 ◇ 먼저, 4월 23일(금)과 9월 17일(금)에 진행했던 e-sports 행사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개인전에서는 '이*범'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세 개의 행사 중, 급우들의 가장 열렬한 호응이 있었던 행사였다.

 

 

 ◇ 다음으로는 6월 14일(월)에 있었던 졸업앨범 촬영이다. 여러 번의 회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준비한 소품과 의상을 입고, 추억에 남을 앨범 촬영을 했다. 촬영 날은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잊지 못 할 앨범 사진을 남겨보겠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 마지막으로 11월11일(목)에 있었던 '페이스 페인팅'이다. 마지막 행사라 그런지, 사전 준비 기간동안 친구들의 호응이 시들해서 가장 염려를 많이 했던 종목이었다. 하지만, 막상 시작을 하니, 분위기가 열 올랐다. 급기야, 옆 반에서 수업중이던 선생님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 위에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든 행사의 종료 후, 그간 진행되었던 주도성 프로젝트에 대한 설문조사와 평가시간을 가졌다. 가장 좋았던 점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 △다양한 활동을 해본 점 △친구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졌다는 점을 좋았던 점으로 꼽았고, 반대로 아쉬운 점은 △코로나로 더 활동적인 행사를 하지 못한 점과 △시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꼽았다.

 

이것으로, 태성중학교 3학년 2반 <우리들의 추억 쌓기>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우리들의 마음에는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는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