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테마파크에서는 4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꽃놀이 축제가 한창이다. 이 곳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30만평 규모의 테마파트로, 개화하는 봄꽃들을 보며,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초여름으로 가고 있는 용인은 볼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한국민속촌에 피는 꽃을 보면서 힐링해 봄이 어떨까한다.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한국민속촌' 테마파크에서는 4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꽃놀이 축제가 한창이다. 이 곳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30만평 규모의 테마파트로, 개화하는 봄꽃들을 보며, 즐길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초여름으로 가고 있는 용인은 볼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로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한국민속촌에 피는 꽃을 보면서 힐링해 봄이 어떨까한다.